성공사례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선불유심 반복 개통,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 정보
대전지방법원 2026. 1. 30. 선고 2025고단00000·2025고단00000(병합) 판결
죄명: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 결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1. 판결 결과 및 사건 개요

피고인은 선불유심 1회선 개통당 대가를 지급받기로 하고 자신의 신분증과 본인인증 정보를 제공하여 여러 회선의 선불유심을 개통했습니다. 개통된 유심은 대포폰으로 사용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피고인은 과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음에도 같은 방식의 범행을 반복했습니다.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했습니다.

2. 담덕법률사무소의 고소대리와 핵심 수사 요청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자신에게 표시된 전화번호만 알 뿐, 유심을 개통한 사람과 실제 발신자를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화번호가 어떤 유심·단말기에서 사용됐고, 누가 개통과 유통에 관여했는지를 역추적하는 수사가 필요합니다.

통신사 가입자료, 유심 일련번호, 개통대리점과 본인인증 자료를 확보해 명의자와 개통 경위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휴대전화 단말기 식별번호, 기지국 접속기록과 사용지역을 분석해 실제 사용자를 특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심 모집 광고, 대가 지급내역과 반복 개통 정황을 확인해 대포유심 유통책과 상위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동일 유심·단말기·개통대리점이 사용된 다른 피해사건을 조회해 추가 피해와 조직적 유통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화번호만 적은 고소장으로는 상위 조직을 찾기 어렵습니다통신자료는 보존기간이 있고, 유심·단말기·기지국 자료를 함께 분석해야 실제 사용자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건을 반복해 처리한 변호사는 어떤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해 달라고 요청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3. 피해회복과 후속 조치

대포유심 개통자 처벌은 상위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위한 중요한 단서입니다. 담덕법률사무소는 통신자료와 계좌흐름을 결합해 실제 기망행위를 한 조직원과 자금수취자를 추가로 특정하고, 확인된 공범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검토합니다.

※ 개별 사건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